반응형
투닝 플러스란? 창작 전 과정 자동화하는 AI 도구
툰스퀘어의 ‘투닝 플러스(Tooning Plus)’는
웹툰·웹소설 창작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콘텐츠 제작 통합 플랫폼입니다.
- 장르+키워드 입력 → 줄거리·시나리오 자동 생성
- 3D 캐릭터 포즈, 카메라 앵글까지 설정 가능
- 말풍선 편집, 협업 기능까지 지원
- 결과물 공유 가능한 자체 플랫폼 ‘툰비’ 운영
"AI가 도와주고, 사람은 창의력에 집중하는 창작 환경이 실현됩니다."
AI EXPO KOREA 2025에서 무엇이 공개되나?
2025년 5월 14~16일,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
AI EXPO KOREA에서 투닝 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.
- 전시장 내 체험 부스 운영
- 관람객 대상 30일 무료 이용권 제공
- 실제 웹툰 제작 시연과 데모 체험 가능
"현장에서 직접 보고, 만지고,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"
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?
현재 투닝 플러스는 세종대, 홍익대, 부천대, 배재대 등
웹툰 관련 학과의 수업 도구로도 채택되고 있습니다.
- 학점 연계 창작 수업에서 활용
- 단순 연습이 아닌 실제 완성형 콘텐츠 제작
- 학생들은 창작 툴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동시에 작품 완성 가능
"미래 콘텐츠 창작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"
플랫폼의 주요 구성 요소는?
기능 이름주요 역할설명
스토리즈 | 시나리오 생성 | 장르·키워드 입력 → 이야기 자동 작성 |
3D 스튜디오 | 연출 제작 | 캐릭터 포즈, 카메라 앵글 지정 |
에디터 | 콘텐츠 편집 | 말풍선·효과 편집, 협업 가능 |
툰비 | 공유 플랫폼 | 완성된 웹툰 업로드 및 소통 가능 |
"툰스퀘어는 창작의 모든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습니다."
창작자의 철학을 반영한 기술 방향
툰스퀘어는 단순히 AI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,
‘창작의 본질은 사람에게 있다’는 철학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설계했습니다.
- AI는 창작자가 떠올린 장면을 구현하는 도구
- 반복적 작업은 AI가, 창의적 결정은 사람이
- 창작자의 ‘영감 유지’에 초점을 맞춘 UX 구성
"기술은 주인공이 아니라 조력자로 작동해야 한다는
철학이 플랫폼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."
글로벌 진출 및 확장 분야
툰스퀘어는 북미에 먼저 투닝 플러스를 선보였으며,
이제는 일본, 미국 중심의 글로벌 SaaS 시장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
- 글로벌 IP 협업 확대
- ‘투닝 GPT’, ‘투닝 매직’, ‘투닝 보드’ 등 AI 교육 제품 출시
- 에듀테크와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생태계 구축 중
"툰스퀘어는 창작 툴을 넘어서
미래 교육과 콘텐츠 융합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."
반응형